겁쟁이였던 나는
항상 두려움에 떠는 인생을 살았다.

세상이 알아주지 않을까 두려워,
뒤처질까 두려워,
거절 받을까 두려워. 나는 내 인생의 꽃도 펴 보지 못한 채
두려움에 떨다 스스로 죽고 말았다.

그런데 죽고 나서야 알았다.
삶이 기회였다는 사실을.
그리고 삶에서 전부라 생각했던 고통은
일부분이었다는 사실을.

날이 맑은 하루,
비가 오는 하루,
바람이 부는 하루,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는 사실을.

실패해도 좋으니 
계속 나아가야 하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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