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 내꺼야 임마"
"종두야! 아 이 새끼 너는 볼 때마다 피범벅이냐."
"오랜만에 쏘니까 좋네."
"아니 이게 누구야? 형도 알지?"
"전국구 연예인 새끼.
탈도 젠틀하고 말도 없는 칼잽이 이도일."
"이런 구질구질한 데서 다 만나네. 한 십 년 만에 보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나도 안 늙었어?"
"지금 뭐 하는 거지?"
"보면 몰라? 인간답게 살려고 튀는 거잖아."
"아니 근데 이 시발새끼가 구해줬으면
감사합니다 인사는 못할망정"
"그냥 조용히 한국으로 가라. 원래대로.
괜히 후회할 짓 하지 말고."
"좆까는 소리 하고 있네.
여기 한국 가고 싶은 새끼 있어?
손들어봐 아주 씹창을 내버릴라니까."
"따라올 놈은 따라오고"
"아닌 놈은... 알아서 해 시발."
(💚미소천사 종두💚)